“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 … 국회에서 신년하례예배'와 함께 열리는 류제리 목사 총재 취임식

이필선 기자 / 2026-01-15 15:53:44
-이사야 43장 19절 말씀 위에 세워지는 2026년 새해의 신앙적 결단
국내외 약자를 향한 헌신의 삶, 총재 취임으로 이어지다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신년의 첫 문을 여는 신년하례예배와 함께 류제리 목사 총재 취임식이 엄숙하고도 은혜로운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예배와 취임식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제 나타날 것이라”(이사야 43장 19절)를 주제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향한 믿음의 결단과 소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진= 국회의사당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시다. 절망과 한계로 보였던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오늘을 사는 우리 믿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총재 취임식은 단순한 직책의 인준을 넘어, 그 말씀처럼 새로운 사명과 시대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신앙의 선언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총재로 취임하는 류제리 목사는 항상 낮은 곳에서 목회 사명을 감당하며, 삶으로 복음을 증언해 온 인물로 특히 사회사업가로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오랜 기간 헌신의 발걸음을 이어왔다. 10년을 넘겨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도 진행형인 쉽지않은 중국·미얀마 국경 지역 난민 지원 활동은 그녀의 사명이 말이 아닌 진심임을 보여준다. 열악한 환경 속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인간의 존엄과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전해온 시간들은 이제 하나의 열매로 맺혀가고 있다.

 

류 목사의 삶은 또한 남다른 배움의 여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장학생으로 입학한 중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홈스쿨링과 검정고시로 학업을 이어간 그녀는 하루 1~2시간의 수면으로 공부하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했다. 외국어에 능통한 그녀는 독일어와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요르단 영사관 근무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검정고시 기독신우회 새터민 검정고시학교장으로 섬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이력은 그녀가 왜 복음과 교육,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향한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류제리 목사는 주변의 어려운이웃을 챙김에도 소홀이 하지 않는다. 독도지킴이로 알려진 주록자 목사의 든든한 지지 후원 파트너 이기도 한 것으로 그동안  독도지킴이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주 목사는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 애국적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비를 털어 활동을 이어 가는 주 목사를 신뢰와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큰 인물로 많은 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 되기도 한다.

 

아룰러 이번 신년하례예배와 총재 취임식은 ‘여호와 닛시’, 곧 하나님께서 우리의 깃발이 되신다는 고백 위에 세워진다. 개인의 영광이 아닌 공동체의 회복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자리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믿음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류제리 목사가 걸어온 순종과 헌신의 길이 이제 더 넓은 사명으로 확장되며, 믿는 이들의 범사 속에 하나님의 새 일이 드러나기를 기대해 본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정오 12시에는 식사가 제공된다. 참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자리가 새해를 여는 형식적인 모임을 넘어, 신앙의 본질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다시 새기는 귀한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예배와 총재 취임식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헌정회 김동주 의장이 특별히 본 행사에 앞서 축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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