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신산업개발이 임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두산 한화전 야구장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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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산업개발 제공 |
이번 행사는 한신산업개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임직원들은 잠실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두산베어스 응원전을 펼치며,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진 한신산업개발 대표는 "직원들이 너무 사무실에서 일만 하기보다는, 리프레시 차원에서 밖에서 다 함께 간식도 먹고 순수하게 삶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두산베어스 야구 관람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한 직원은 "평소 두산베어스 야구 경기를 직접 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여유가 없었다. 요즘 표를 구하기도 무척 힘든데, 동료들과 너무 즐겁게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신산업개발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국내 여행 워크샵과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오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원들의 번아웃을 방지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젊은 회사'라는 점이 사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신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존의 워크샵이나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러닝크루, 방탈출 등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업무를 벗어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문화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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