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신삼호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 시공사 확정

정재진 기자 / 2026-06-15 15:58:5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래미안 르페리움 조감도 [이미지=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외관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 피트니스·골프클럽·수영장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과 협업해 단지 전용 시그니처 향도 개발했다.

삼성물산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1등급 바닥구조와 내진특등급 수준의 설계를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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