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소음진동 학술대회서 기아 EV5 카오디오 시스템 전시

김재훈 기자 / 2026-05-27 16:15:30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27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열리는 ‘2026년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서 하만카돈 브랜드와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소음진동공학회가 주최한다. 하만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기아 EV5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하만카돈 Aura Studio 5 [사진=하만]

하만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만카돈 브랜드 특별 세션도 진행한다. 세션은 하만 기업 소개, 하만카돈 브랜드 소개,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디자인 전략, 하만카돈 사운드 철학 및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 부스에는 하만카돈 Aura Studio 5와 SoundSticks 5 등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이 전시된다. 하만카돈 UI·UX 앱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기아 EV5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8개 스피커와 외장 앰프로 구성됐다. 해당 시스템에는 대시보드 상단 전방 메인 스테이지 배치, 더블 보이스 코일 타입 서브우퍼, 스마트 속도 연동 볼륨 컨트롤 기능 등이 적용됐다.

스마트 속도 연동 볼륨 컨트롤은 차량 속도에 따라 스피커 볼륨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하만카돈 전용 그릴 패턴과 로고도 EV5 실내에 적용됐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기아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니로, 타스만, EV3, EV4, EV5와 해외 출시 EV2 등에 선택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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