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보훈공단, 국가유공자 대상 문화복지 확대 협력

정재진 기자 / 2026-07-06 16:23:09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우)과 전영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는 마사회 사업소가 위치한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4개 지역의 보훈요양원 거주 국가유공자 및 가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래교실, 꽃꽂이 등 연령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마사회는 30여 년간 운영해 온 문화센터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강사, 운영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우 마사회 부회장과 전영의 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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