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9월 RNA 국제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석학 한자리

허인희 기자 / 2026-08-18 16:26:58

[HBN뉴스 = 허인희 기자] 에스티팜은 오는 9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RNA 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미국 UMass Chan Medical School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에스티팜은 오는 9월 8일 RNA 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한다. [이미지=에스티팜]

존 마라가노어 Coresa 대표 겸 전 Alnylam Pharmaceuticals 창립 CEO, 무티아 마노하란 Alnylam Distinguished Scientist, 아서 레빈 Avidity Biosciences 창립 CSO 등 RNA 치료제 분야 전문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겸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과 권익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석좌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심포지엄에서는 메신저RNA(mRNA),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짧은 간섭RNA(siRNA) 등 RNA 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다룬다. 강연과 패널 토의,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에스티팜은 행사를 통해 RNA 신약 연구개발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생산과 공정개발, 상업화 등과 관련한 산·학·연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