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고서' 추가

김혜연 기자 / 2026-07-16 16:27:1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액트 15 등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서는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마도인형 캐릭터다. 게임에서는 완드와 마도서, 스태프 등 3종의 무기를 사용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액트 15, 기사단 보스전 등이 추가됐다. [사진=넷마블]

완드는 번개 속성 공격과 아군 공격력 지원에 특화됐으며, 마도서는 적을 연결하고 끌어모으는 전술형 기술을 활용한다. 스태프는 아군의 번개 속성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저항을 낮추는 방식으로 전투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를 체험한 이용자에게 별의 파편과 마스터리 경험치, 성장 재료 등을 제공한다.

메인 스토리 액트 15도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을 둘러싼 사건과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기사단 콘텐츠도 개편했다. 기사단원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순위를 겨루는 ‘기사단 랭킹’을 추가했다. 신규 보스 도전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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