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 클래스101 강의 론칭… 정부지원사업 ‘합격 설계’ 전략 온라인 강의 공개

정재진 기자 / 2026-03-26 16:45:34
 

[HBN뉴스 = 정재진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는 26일 정부지원사업 평가 구조를 분석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담은 온라인 강의를 클래스101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펀딩인사이더는 이번 강의를 통해 정부지원사업에서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핵심이 단순히 ‘좋은 사업 아이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방식에 맞춘 제안서 설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할람 대표는 정부·기관 지원사업 심사위원 참여 12회, 관련 강의 21회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심사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는지를 현장에서 꾸준히 분석해 왔다.

또한 해외 크라우드펀딩과 글로벌 브랜딩을 주제로 다수의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며, 창업자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 왔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이러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심사위원이 실제로 무엇을 보고 점수를 부여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전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심사위원 관점에서 제안서를 읽는 법 ▲평가표 기반의 ‘합격 구조’ 설계 방법 ▲시장·매출·고용·수출 등 정량지표 구성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질의응답 대응 노하우 ▲자주 발생하는 감점 포인트와 리스크 회피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지원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은 물론, 여러 차례 지원 경험이 있지만 반복적으로 아쉬운 결과를 경험한 기업 실무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Kickstarter)를 시작으로 인디고고(Indiegogo), 일본 마쿠아케(Makuake), 캠프파이어(CAMPFIRE), 대만 젝젝(ZecZec) 등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릴레이 펀딩 전략을 수행해 온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이다.

킥스타터 공식 콜라보레이터 및 엑스퍼트로서 52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과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홍보 영상 제작, 마케팅, 스토리 기획, 랜딩페이지 제작, 고객 응대,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운영 등 크라우드펀딩 전반에 걸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펀딩인사이더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광고 효율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별 성과가 높은 광고 소재를 선별·적용하고 있으며, 약 10만 명 규모의 자체 회원 뉴스레터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유입과 후원을 유도하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자체 개발한 배송 서베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비 수취, 자동 리마인드, 업셀링까지 지원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추가 매출 확보를 동시에 돕고 있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은 운이 아니라 설계와 구조의 문제”라며 “심사위원이 어떤 기준과 증거를 중심으로 판단하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게 논리와 실행계획을 정렬하면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클래스101 강의가 더 많은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정부지원사업 합격 전략의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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