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개교 앞둔 용인 기흥중 현장 점검 … "통학 안전 최우선"

송지순 기자 / 2026-08-18 17:52:18
-오는 9월 1일 개교 앞두고 시설·동선 점검
-영덕2동 주민·청곡초 학부모, 기흥중 설립 노력에 남 의장에게 감사패 전달

[HBN뉴스 = 송지순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오는 9월 1일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공사 마무리 현황과 학생 통학 안전 등 준비 상태를 18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사진= 남종섭 의장, 9월 개교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 현장점검 [제공/경기도의회]

 

 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전자영·채명신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내·외부 시설과 학생 이동 동선을 꼼꼼히 살폈다.

 

남 의장은 교실,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이용할 공간을 점검한 뒤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여건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심 통학버스' 지원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개교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개교하는 기흥중학교가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시설과 안전 문제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용인 영덕2동 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들이 뜻밖의 감사패를 전달 했다.

 

한편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258-2 일원에 신설되는 기흥중학교는 오는 9월 1일 4학급(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35명 규모로 우선 개교하며, 향후 24학급 611명 규모로 순차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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