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5월 개강반 모집

정동환 기자 / 2026-04-30 09:00:18

[HBN뉴스=정동환 기자] 뷰티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해당 과정의 5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홍보 배너 (사진출처 :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4대 분야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 면허 다. 각 분야의 국가자격증을 따로따로 취득하는 방식과 비교했을 때, 소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단순 시술뿐 아니라 뷰티샵 창업까지 가능해 실무 활용 범위가 넓다는 점 도 매력으로 작용한다.

 

자격 취득 경로는 크게 세 가지다. ▲전문대 이상 미용 관련 학과 졸업 ▲고등학교 미용과 졸업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취득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학점은행제 경로는 고졸 이상이면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학위 요건을 갖출 수 있어 직장인이나 비전공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또한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면허 발급이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점은 학습 환경에 있다.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 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여기에 1:1 학습 설계 서비스와 PC 원격 지원 시스템까지 함께 제공돼, 온라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부담 없이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종합미용면허증 외에도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과정을 함께 이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용사 외에도 뷰티 학원 강사, 마케팅, 뷰티샵 운영 등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최근 뷰티·미용 업계에서는 합법적인 자격을 기반으로 한 운영의 중요성 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문신 관련 법·제도 정비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불법 시술 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종합미용면허증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초 자격 요건을 갖추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5월 14일 개강반은 2026년 1학기의 마지막 기수 로, 해당 모집 일정을 놓칠 경우 자격증과 학위 취득 일정이 최소 6개월 이상 미뤄질 수 있다. 단기간 내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번 일정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 과정은 약 9개월 동안 운영되며, 연령이나 경력에 제한이 없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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