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이 '본사 선투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사가 최소 1억 원 규모의 창업 비용을 먼저 투자하고, 가맹점주는 매장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해당 선투자금을 무이자로 분납 상환하는 방식이다.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초기에 준비해야 할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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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벌툰이 |
상환 조건 역시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월의 순수익이 1,0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당월 분납금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본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초기 투자 비용"이라며 "벌툰은 본사가 먼저 투자하고, 특정 조건에 맞춰 수익이 나지 않는 달에는 상환을 받지 않는 구조로 창업 부담을 줄인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동일한 초기 자금으로 창업하더라도, 본사의 지원을 통해 더 넓은 매장과 더 많은 소굴방·콘텐츠를 갖춘 형태로 창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 콘텐츠 외에도 OTT, 보드게임, 닌텐도, 다양한 식음료까지 한 곳에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벌툰은 최근 213호점인 선릉점을 오픈하며 누적 213개 가맹점을 돌파했다. 1호점은 11년째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브랜드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몽유도원·파리지앵 등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인테리어 콘셉트도 벌툰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벌툰은 매주 월요일 구로 본사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정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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