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 프렌차이즈 아이템 ‘구노포차’, 높은수익률 성공사례로 문의활발

임종현 / 2019-09-04 15:11:00

한 분야에서 10년간 경험을 쌓으면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10년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발전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로, 프렌차이즈창업 업계에도 적용된다. 그동안 많은 브랜드가 요즘뜨는사업아이템을 표방하며 외식창업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가맹점도 본사도 10년 동안 유지되는 곳이 드물다. 그러나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 프렌차이즈 아이템으로 꼽히는 ‘구노포차’는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함은 물론, 간편한 운영 방식과 높은 매출로 유망프렌차이즈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은 실내 포장마차창업 브랜드 ‘구노포차’는 불경기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얻고 있으며, 최근 영남대점과 연수구청점, 청주 하복대점에 이어 9월에도 오픈예정인 지점까지 생기며 빠르게 가맹점이 늘어 총 40여 곳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20평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 월 매출 5천만 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한 매장에서도 일 매출이 3배 이상 뛰는 등 소액창업아이템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모든 매장에서 평균 4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 프렌차이즈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구노포차의 세 가지 성공 포인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색 있는 요리로 전략적인 메뉴 구성


'요리가 맛있는 대포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요즘뜨는체인점 구노포차는 30년 경력의 호텔 셰프와 유명 한식 조리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개발한 퀄리티 높은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샤브자박갈비’와 ‘피자닭스’ 등이 있으며, 푸짐한 양과 트렌디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맛 또한 우수해 가맹점주 모두가 요리의 맛과 메뉴 구성에 반해 창업을 결정했을 정도다. 아울러 최근 1차에서 마무리되는 음주 문화에 맞춰 식사와 술을 겸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메뉴를 구성해 테이블 당 객단가를 높였다. 이는 고객 만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 타 술집창업, 호프집창업 브랜드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10년간 유지된 체계적인 시스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 존속 연수가 2~3년에 불과한 요즘, 구노포차는 체계적인 물류 및 운영 시스템 덕분에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본사에서 모든 메뉴를 팩 형태로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은 누구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도록 하며, 주방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동종 업계 최처 창업 비용과 업계 매출 보장제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을 내세우는 소액창업아이템 구노포차는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창업 비용을 업계 평균 대비 30% 이상 낮췄으며, 업종변경 시에는 기존 집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들을 위한 7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용해 실제 본인 자본 0원으로 창업한 사례가 있다. 창업 후에는 본사의 마케팅 지원을 받아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으며, 매출 보장 제도로 매출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구노포차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가맹점의 매출을 연 5억 원까지 보장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목표 매출에 미달한 지점이 없어 안정적인 소규모창업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구노포차 관계자는 “술집이나 호프집, 포장마차 창업이 불경기에 강한 아이템이긴 하나,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를 선택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며 “구노포차는 불경기에도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본사가 10년 동안 구축한 노하우와 시스템으로 상권 분석부터 교육, 마케팅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부터 주부를 포함한 여성, 청년, 은퇴자, 업종 변경을 원하는 자영업자까지 누구나 안정적인 매출을 얻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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