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마케팅 부업 ‘애드펌킨’에서 단기간 성공 멘토로 활동 중인 ‘월 천 수아맘’이 인생 역전을 가능케 한 젊줌마 성공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기간 성공 멘토 월 천 수아맘은 25세의 젊은 나이로 육아를 하는 이른바 ‘젊줌마’다. 그는 집에서 아이를 보면서 자신이 수익을 내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미디어 마케팅 전문 ‘애드펌킨’을 처음 부업으로 접하게 됐다.
그가 부업으로 미디어 마케팅 애드펌킨을 선택한 이유는 광고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고 할 만큼 오늘날 광고의 중요성은 매우 높으므로,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애드펌킨 미디어 마케팅은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인스타그램 하나로 돈을 벌 수 있고, 여러 일감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그가 애드펌킨을 택한 또다른 이유다.
이후 미디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광고법을 선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광고 노하우를 터득했으며, 인스타그램에 이를 접목시켰다. 뿐만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인스타그램의 로직을 놓치지 않기 위해 틈틈이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했다.
그 결과 인생 역전에 성공했으며 ‘월 천 수아맘’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여전히 마케팅 공부에 매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젊줌마 성공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교육하고 이들을 케어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애드펌킨 월 천 수아맘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고 아기를 키우면서 어쩔 수 없이 경단녀가 됐지만 애드펌킨을 시작한 이후로 나의 인생은 눈부시게 바뀌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서는 빠른 정보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마케팅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애드펌킨을 선택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다. 기회가 보일 때 잡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애드펌킨은 광고를 뜻하는 ‘애드’(ad), 인터넷상에서 자료를 스크랩해 옮기는 것을 의미하는 '펌', 즐긴다는 의미의 킨(KIN)이 결합된 이름의 회사로, 광고를 퍼가며 즐기는 사람들의 집합소다.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부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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