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지세무대학교에서 Compact 회계•세법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강의한 결과 2018년 136명의 세무사 1차 합격생을 배출한데 이어 이번 2019년 117명의 세무사 1차 합격생을 배출하여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내었다. 이런 성과를 낸 Compact 회계•세법 커리큘럼을 이번 여름 웅지경영아카데미에서 선보인다고 한다.
공인회계사 시험•세무사 시험 과목인 재무회계, 원가관리, 세법 강의의 평균 수강시간은 1160시간에 이른다. 웅지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Compact 회계•세법 종합반의 수강 시간은 총 250시간으로 기존의 수강시간을 4배 이상 단축한 것”이라며 “이론 강의 직후 문제 풀이로 들어가는 효율적인 강의 구성으로 수험생들의 시간을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폭 단축된 강의시간으로 직장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재학생들은 학교 재학중에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시험에 다시 도전하는 재시생들이 빠르게 회계학 세법을 정리할 수 있기에 최적화된 강의다.”라고 말했다.
이론과 문제 적용의 반복학습으로 구성된 Compact 강의 직후 진도별 모의고사를 진행하여 단원별로 정리가 가능하다. 마지막에는 최종 모의고사를 3회가량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완벽하게 시험준비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번 Compact 회계•세법 종합반은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재학생들 또한 주 고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웅지경영아카데미에서는 평일에 공부량이 적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 재학생들을 위해 주말반 강의계획표를 제공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년 전 웅지 경영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회계•세무사 강의의 틀을 만들고 수많은 합격자와 유명 강사들을 배출한 송상엽 CPA가 몇 년간의 개발을 거쳐 내놓은 새로운 커리큘럼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새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세무사 수험 기간을 단축시키는 수험생이 많아지면 세무사•공인회계사 시험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시간과 비용에서 부담이 많은 수험생들은 Compact 회계•세법 종합반 강의를 통해 부담을 덜고 단기간에 높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
Compact 회계•세법 종합반은 이론과 문제 적용의 반복 학습으로 효율을 높인 커리큘럼으로, 웅지 세무대학교에서 수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치며 그 효과를 증명했다. 이미 웅지 세무대학교에서는 이 강의를 통해 ▲2016년 129명 ▲2017년 104명 ▲2018년 136명이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하여 전국 1위의 기록을 세웠다.
웅지 경영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세무사 합격을 기원하며 Compact 회계 세법 종합반을 반값 이상 할인한 공인회계사반 600,000원 세무사반 550,000에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무사•공인회계사 자격 시험 정보, 상세한 커리큘럼 정보 등을 웅지 경영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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