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채널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화제다.
오늘(17일)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산삼계곡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산삼계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산삼을 캐기 위해 함께 삼산계곡을 방문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 등이 발생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개그맨 김영희를 오작교로 만났으며,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홍현희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며, 남편 제이쓴 나이는 4살 어린 3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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