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기간 '연애의맛'에 출연하지 않아 결별설이 돌았던 이형철, 신주리 커플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주리는 1984년생 요리연구가로 앞서 13살 연상인 배우 이형철과 달달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때는 결혼설에 2세 얘기까지 나왔던 두 사람인 만큼 출연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다.
이에 패널 박나래는 "이형철은 사이판 장기출장, 신주리 역시 미국에 갔다"며 "두 사람은 아직 서로 SNS 팔로우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주리는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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