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제작 지원

임종현 / 2019-09-19 14:38:42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외식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를 제작지원한다.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다.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 탄탄한 배우진,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이 예고되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아 왔다.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또 ‘시크릿부티크’가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진해, 용인 등 다양한 지역에 점포를 오픈해 현재는 400개의 가맹점을 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다. 1인당 1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숯불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식당으로 사랑 받고 있다.  

무한 리필로 숯불돼지갈비를 즐기는 것은 물론, 밥과 음료 역시 무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천연재료를 포함한 22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단맛과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만큼 가족 외식장소, 회식 회식장소 등으로도 인기다.  

명륜진사갈비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 상생을 위한 매장 매출 증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7년의 홍보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PPL전문 대행사 153프로덕션은 드라마/예능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성장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맞춤형 광고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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