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로션 브랜드 베비루미, 아기크림과 신생아수딩젤 등 유아보습제 전품목 1+1 진행

임종현 / 2019-09-20 11:48:33

베이비로션 브랜드 '베비루미'가 아기크림, 신생아수딩젤 등 유아보습제 전품목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비루미는 9월18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베비루미 공식 쇼핑몰과 베비루미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아기로션, 아기 수딩젤, 보습제, 아기바디워시, 젖병세정제, 세탁세제 등 다양한 유아 화장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베비루미는 천연 유아 화장품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천연 베이비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베비루미는 신생아용 로션은 물론 바디워시, 크림 , 수딩젤 , 세탁세제, 젖병세정제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유아용 제품 구매 시 안전성이 최우선 되는 만큼, 베비루미 제품은 EWG 안전 등급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베비루미에 따르면 아기 피부는 무척 약해 여러 가지 외부 환경으로 인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성인의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아기 피부 관리에 더욱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건조한 실내에서 혹은 목욕 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신생아수딩젤, 유아보습크림, 로션 등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아기 옷과 피부에는 수많은 먼지가 묻게 된다. 외출 후 묻어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목욕은 물론 천연 아기세탁세제를 사용해 아기 옷에 묻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외출 후 바로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깨끗하게 아기바디워시로 씻고 난 뒤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아용 로션, 고보습 크림, 수딩젤 등의 아기보습제를 필수로 발라 자극받은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외출 전에도 꼼꼼한 관리가 필수다. 외출 30분 전 유아용 선크림을 바른 후 마스크와 모자 등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간마다 아기 선크림과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베비루미 관계자는 "유아용 제품의 경우 성분표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아이의 피부는 무척 약해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의 경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화학성분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베비루미 제품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아이의 피부를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비루미 1+1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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