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연대기` 파트3(part3)가 종영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아스달연대기` 파트3의 마지막회 줄거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스달연대기`의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모든 장면이 실감났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 "볼수록 재미있는 아스달 연대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의 시청률은 6.9%로 다른 케이블 및 종편 채널 주말드라마에 비해 시청률 순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아스달 연대기`는 540억 가량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전해진 만큼 호평에 비해 시청률이 아쉽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총 6부작으로 파트3은 종영까지 2개의 회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의 마지막화는 은섬의 재기와 모모족 샤바라가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줄거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모족 샤바라 역을 맡은 키라타 에리카는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은 지창욱과 원진아 주연의 `날 녹여주오`로 9월 28일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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