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에게 또 한 번 불운이 닥쳤다.
김성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마스크 부작용을 올렸다.
그는 아이마스크를 붙이고 5시간이 흘렀는데 빨갛게 부어올라 병원까지 다녀왔다며 웃픈 사연을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도 아이마스크의 시간을 꼭 엄수하라며 따뜻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앞서 김성령은 '조국 여배우 후원설'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로 김성령은 오거돈 부산시장과 사돈 관계며, 오 시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긴밀한 사이다.
한편 김성령은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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