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배달창업 브랜드 오부장 보쌈족발 가맹본부에서는 자사의 3P 지역상권 독점보장에 대한 알리기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가맹계약한 지점은 물론이고 반경 5km를 중첩으로 3곳(가맹점 포함)의 상권 독점을 보장해 준다는 것이 내용이다. 근무하던 직원들이 나가서 차리고, 일가 친척들에게 소개시켜 출점을 늘이는 등 ‘고생한 만큼 매출이 발생하는 것’을 직접 체험한 만큼 가맹점과 본사의 윈윈하는 전략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독점권’확보를 보장해 주겠다는 설명이다.
보증금 포함하여 실제 2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하고 실제 하루매출이 1백만원 평균기록을 함에 따라, 무조건 벌어간다는 것을 인식한 점주들이 주변에 점포를 늘이게 되면서 필요성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강릉점, 부산 명지점, 서울 북가좌점 등 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명지점주(종로점 직원분 창업, 부부창업)는 “초반 어려움을 딪고 나니, 초보창업의 어려움보다는 매출의 즐거움이 더 큽니다”면서, “장사가 너무 장되어 돈쓸 시간도 없으니, 늘어가는 것은 통장의 저축”으로 창업소감을 전했다.
이어, 2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자리를 찾아 보는 중으로 본사의 3P 지역상권보장 소식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자본창업 협회(대표 홍재성)에서 발표한 ‘요즘 뜨는 배달창업 분석’에 의하면, “ 야식배달, 배달전문점, 술집창업, 떡볶이창업, 삼겹살배달창업 등의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집으로 배달하기 때문에 이 시장의 볼륨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덧붙여 “다만, 믿을 수 있는 본사를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 것”으로 조언했다. 오부장보쌈족발은 2019 소자본 배달창업부문 유망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뉴스24 ‘정직한 프랜차이즈’로 출연한 바 있다.
선착순 특전으로는 20호점까지 50% ‘ 반값창업’ 이벤트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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