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5G 전용 단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 5G가입자는 약 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고, 연말까지 600만명이상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월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11은 LTE 단말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아이폰11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이통3사에서는 기존 LTE 상품들을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여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는 공시지원금을 최대 반영하고 폰지점프만의 혜택을 더해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은 9만원대,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 핸드폰 가격으로 판매중이며, 공짜스마트폰으로 갤럭시s9, V40, 아이폰7 등 플래그쉽 모델부터 보급형스마트폰까지 프로모션 진행중이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5G 단말과 요금제의 고가 요금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LTE 모델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공시지원금 혜택이 많은 기간이니 구입하기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핸드폰 개통하는 경우에 할부개월수와 할부원금, 제휴카드 할인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고 귀뜸했다
공시지원금 및 최신스마트폰 정보는 20만명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휴대폰 판매점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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