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신세계미디어가 오는 11월 중순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오픈한고 밝혔다. 해당사이트는 예비창업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만 필터링하여 필요한 정보만 정확히 제공한다.
신세계미디어 이도현 대표는 “예비창업주들이 프랜차이즈 정보를 확인하려면 오프라인 박람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업체를 직접 검색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라며 “해당사이트에서는 업종별 창업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꼼꼼한 시장분석이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업체별 창업관련 영상제작을 통해, 예비창업주들이 좀 더 사실적이고, 업종별 경쟁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신세계미디어 관계자는 ”현재 국내 벤처캐피탈 및 해외 투자사로 부터 총 4회에 걸쳐 70억원 투자유치를 받아, 최첨단 인공지능(AI)기반 알고리즘을 통한 다양한 고객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최근 투자 진행하고 있는 영상전문제작사로서도 발돋움 하고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미디어는 사진 한 장이 지닌 강력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SNS마케팅, 영상전문제작기업으로서 차별화된 미디어마케팅, 체계적인 기획과 온오프의 다양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기업의 브랜드이미지를 인식시키는 종합마케팅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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