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은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에 대한 경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 칸테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칸테움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개발과 서비스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칸테움은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의 발전과도 행보를 맞추어 성장하고 있다.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단체,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칸테움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경영의 밑거름이 된다.
칸테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뿌리가 되어 줄 아이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 역시 칸테움의 중요한 비전입니다. 기술 중심의 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웃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도록 가르치고 이를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든 것, 기업 시민으로서 칸테움의 역할입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술이 중시되는 사회, 발전이 최우선인 사회, 하지만 칸테움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사람의 힘’ 그리고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사회 구성원의 유대감을 높이고 융합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칸테움이 꿈꾸는 미래 가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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