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 여름에는 보양식이 필수이다. 하지만 최근 사회 트렌드는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많은 현대인들이 혼자서 건강 보양식을 챙겨먹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HMR(가정간편식)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미의 밥상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HMR을 출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미의 밥상에서는 자사몰을 런칭하며, 오픈 기념으로 자사 상품 “힘난다 송화 버섯 불고기”를 통해 맛과 건강을 챙기는 가정간편보양식을 선보인다.
‘힘난다 송화버섯 불고기’는 미미의 밥상과 제조사가 6개월에 걸쳐 개발한 송화버섯을 넣은 소불고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의 맛이 일품이며, 넉넉한 양으로 2인이 먹어도 배부른 600g의 용량으로 넉넉하게 담았다.
특히 미미의 밥상은 최근 코앞으로 다가온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력보충을 위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식 소불고기를 오는 7월 2일 단 하루 1010명에게 3900원 무료배송에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별로 202개씩 3,900원 무료배송에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미의 밥상은 7월 2일 불고기 런칭 이벤트를 시작하여,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식품을 기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매주 화요일(am 10:10~PM 05:10)마다 신상품을 런칭하여 특가로 판매 혹은 기존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매주 화요일은 미미데이로 지정하여, 다양한 미미의 밥상제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미미의 밥상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가며 맛을 더한, HMR(가정간편식)과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상품을 신선한 상태로 배송하며, 트랜디한 상품과 식재료를 한군데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식품 유통회사이다. 또한 아름다울 美에 맛 味,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 을 제공한다는 컨셉과 대표 김세미의 이름을 건 자부심과 맛있는 맛을 느끼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라는 대표의 섬세하고 확고한 철학을 느낄 수 있어 제품의 신뢰도 또한 매우 높다.
특히 미미의 밥상의 다양한 제품들은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제조사와 각종 산지를 돌아다니면서 상품을 컨택하고, 하나의 제품이 출시되기 전 두 달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최종 제품을 출시하며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미미의 밥상 관계자에 따르면 “미미의 밥상은 최근 먹거리 이슈에 따라 먹거리에 대한 불안함을 지니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자사몰과 인스타, 유튜브에서 제조사와 산지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와 고객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상품 설명에 관한 각종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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