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MC 최화정이 동안비결로 헤이미쉬 클렌징밤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 MC로 대중 앞에 나섰다. 최화정은 평소 동안계 원톱으로 알려져 있는데, 첫 회에서는 순도 100% 민낯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클렌징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은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 타이틀 촬영을 마친 뒤 집으로 향해 메이크업을 지웠다. 타이틀 촬영 날이라 메이크업이 진했지만, 최화정은 순한 올인원 클렌저인 국내 중소 브랜드의 클렌징밤을 사용해 단숨에 메이크업을 지웠다.
특히 최화정이 공개한 제품을 보고 촬영 관계자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최화정은 고가의 많은 제품들로 관리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지만, 매일 저녁 한가지로 순하게 클렌징을 끝낸다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헤이미쉬의 올클린밤이었기 때문이다.
최화정은 올클린밤을 이용해 메이크업이 뒤덮은 얼굴을 구석구석 문질러줬고, 이후 물을 이용해 씻어내준 뒤 클렌징을 끝냈다. 최화정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김호영은 “1차 세안, 2차 세안, 3차 세안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최화정은 “안 해도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이 사용한 헤이미쉬의 올 클린 밤은 최근 SNS 대란템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클렌징밤 제품이다. 국내 중소브랜드의 제품력 이미지를 한 층 높여준다는 평판을 듣는 올 클린 밤은 헤이미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