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5G의 시대일 수록 스마트폰의 활용도는 이제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인해 안좋은 상황들도 초래되고 있다. 몸캠피싱이나, 리벤지포르노, 몰카 등 불법동영상의 유포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몸캠피씽 유포 때문에 사태가 심각하다. 9시뉴스 에도 빠짐 없이 나올 정도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여성부와 경찰청에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몸캠피씽은 말 그대로 몸+캠+피싱이 합성된 말이며 주로 채팅플랫폼에서 발생되긴 하나 요즘은 촬영이 가능 한 모든 영역으로 사건 발생이 이루어 지고 있다. 예를 들면 사모님알바, SNS 이성친구 요청, 피팅모델 알바 등이 이에 해당 되는데, 피해를 당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온라인에 유포가 되어 있는 등 의 사례가 많아 골머리를 썩고 있다.
몸캠피씽의 경우는 2016년 1193건, 2017년 1234건, 2018년 140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됐으며, 피해자들이 공포에 질려 신고 못한 건 까지 추정하면 피해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그렇다면 몸캠피씽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는 급하다고 무조건 금전적인 요구를 들어주기 보다는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몸캠피씽 피해 전문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가 동영상 유포 차단/원천 동영상 삭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4시 3교대 대응할 수 있는 추가인력을 구성하여 전담팀을 구축했으며, 몸캠피씽 수법과 행동 패턴을 분석이 가능 하며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100가지 이상 전략으로 피해자들의 구제에 앞장 서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 한 몰래 실행중인 악성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봇이나 트래픽을 차단 해 몸캠피씽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몸캠피씽 전문 부서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동영상유포 관련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여 계속 적으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사자의 정신적 피해, 물질적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하루라도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발벗고 나서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으로 사설업체와는 차별적인 프로그래밍으로 피해자에게 다가가고 있어 피해자들의 문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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