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릴라멀티짐 1호 행당점, 2호 중계점, 3호 중랑점, 4호 연신내점, 5호 수유점에 이어 6호 분당서현점(구 파리휘트니스, ING휘트니스)이 7월 15일에 그랜드 오픈했다.
전 지점 초대형 센터를 직영으로 직접 운영하는 고릴라멀티짐은 2012년 1호점을 시작으로 탄탄한 운영력과 과감한 설비투자,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서울을 넘어 경기권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뻗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릴라멀티짐 분당서현점 관계자는 “약 1,000평형대의 초대형 프리미엄 분당헬스장으로 서현역 인근의 헬스장이나 PT샵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근무하는 10여명의 트레이너 역시 기존의 직영 지점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입증된 실력으로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PT(퍼스널 트레이닝)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원 매월 무료 PT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동을 지도하고 1:1 담당트레이너 배정으로 꾸준한 회원관리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다이어트, 근육 및 근력 증가 특화 7주 프로그램 ‘바디챌린지’까지, 기존 운영 지점에서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한다.
헬스, PT, GX, 스피닝, 골프 연습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비, 수건과 운동복 등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현역 로데오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해당 서현헬스장은 현재 오픈 이벤트로 최대 50% 할인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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