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용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형 전원주택단지 ‘포레스트(Forest) 용문’이 세 가지 타입의 주택 약43세대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곳은 ‘포레스트(Forest) 용문’이라는 이름처럼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는 환경을 자랑함과 동시에 용문역과는 5분 거리로 역세권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도심생활과 전원생활의 구분이 없는 ‘도심형 주택단지’다.
'포레스트 용문’의 주택들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세 가지 타입으로 지어지는데, A 타입은 (167.3·㎡) 10세대, B 타입은(133.5㎡) 13세대, C 타입은(208㎡) 20세대가 들어오는 대단지로 안전은 물론 안정감이 느껴진다. 이곳 관계자는 “120평 필지에서 20평 정도가 자연녹지이고 건폐율20%, 용적률80%이므로 최대 4층까지 지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옵션이 있어 분양 받는 계약자들의 니즈에 꼭 맞춘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차별화된 메리트다. 주택의 기본 건축방법(목조 건축, 철근콘크리트)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타입의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층수변경과 약간의 실내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작게는 마감재, 벽지 컬러까지 입맛에 맞춰 진행할 수 있으니 매우 효율적이고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듣는다. 그리고 토지만도 분양하는데 다주택 보유가 쉽지 않은 현 상황에 맞춘 투자 포인트다.
‘포레스트 용문’은 스타코 징크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며 주택시공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안전과 단열에 최대한 많은 신경을 썼다. 외벽과 슬라브 지붕의 두께를 두껍게 했으며, 실내 마감재도 국내산 고급 브랜드와 독일산 등을 사용하여 주택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옵션의 폭이 넓어 벙커형 주차장을 선택할 수 있고, 덱의 크기나 모양, 조경의 수목까지 설정할 수 있어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집으로 완성할 수 있다.
‘포레스트 용문’이 공급되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은 친자연적인 환경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서울 또는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미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했으며, 2023년에 개통 확정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에는 용문IC가 생기는 개발 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또한 5분 거리에 KTX역과 용문역,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교육환경 또한 주목할 만 하다. 다문초등학교와 용문중·고등학교, 조현초등학교, 지평중·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 지평도서관, 양평체인지업캠퍼스, 학원시설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이 밖에 용문우체국, 스포츠 센터, 병의원, 용문 국민체육센터, 용문 5일장, 대형마트, 용문생활체육공원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용문산 자락에 자리 잡은 이곳은 시원하게 탁 트인 조망이 특징이며, 하루종일 해가 잘 들고 지형자체가 아늑한 기운을 주는 곳, 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로움과 건강한 삶을 선물할 것이다. 이곳을 찾는 이들 중에 상당수는 40대의 젊은 층이 많으며, 전문가, 작가, 재택근무자 들이 많고 그 다음으로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다 은퇴한 경우가 많다.
한편, 근처에는 양평 TPC 더스타휴 CC, 용문산 관광단지, 대명 리조트, 스포츠 공원, 온천, 승마장 뿐만 아니라 연수계곡, 상원사, 레일바이크, 용문 먹거리 타운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있어 여가생활 역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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