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집 티아라 지연 흔적이? ‘연애의맛’ 이채은 인스타, “오빵이 생각나서 하트” 나이-직업까지

배연수 / 2019-07-28 11:04:16
▲'연애의 맛' 오창석 이채은 커플(사진=ⓒ이채은인스타그램)

최근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공식 연인사이임을 선언한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화제다.


 


이채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와서 빵목다가 오빵이 생각나서”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 오창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채은의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최근 공식 연인사이임을 선언해 이필모 서수연 다음으로 ‘연애의 맛’ 제 2호 커플에 돌인한 바 있다.


 


이채은은 올해 나이 25세로 직업은 쇼핑몰 ‘라뷰’를 비롯해 다양한 화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오창석은 올해 나이 38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채은은 오창석 집을 방문했다가 보드판에 티아라 지연이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을 발견해 오창석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오창석은 과거 자신의 집에서 티아라 지연이 동거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연애의 맛'에는 오창석 이채은 외에 고주원-김보미,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 천명훈이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직업은 요리강사 및 요리연구가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각각 39세 28세로 11살 나이차이가 난다. 김보미 직업은 제주항공 승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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