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인노래방창업과 빨래방창업 등과 함께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업종이 프리미엄 독서실창업이다. 업계가 추산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는 약 40개며, 전국의 총 지점 수(누적)는 올 6월 기준 1,384개에 달한다. 창업 전문가들은 평생 교육과 자기계발 열풍에 성인의 독서실 니즈가 높아졌다는 점과 상권이나 층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대비 인건비가 낮다는 점 등을 독서실 창업의 장점으로 꼽으며,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가 있을 수 있어 브랜드 선택 시 신중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로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예로 들 수 있다. 20여 년간 쌓은 교육 공간 디자인 경험과 다수의 디자인 특허,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교육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는 해당 브랜드는, 100호점 오픈을 앞둬 무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성공 요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 요소가 꼽히며, 가장 먼저 체계적인 시스템과 간편한 운영 방식을 들 수 있다. 높은 매출은 물론, 창업자의 '삶의 질'까지 높여주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인정받은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자체 개발한 무인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고 있다. 결제와 적립금 관리, 입퇴실 관리, IoT와의 결합을 통한 조명과 냉/난방의 자동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 덕분에 관리 인력이 매장에 상주할 필요가 없는 무인창업아이템 플랜에이는, 50평대 지점에서 1,100만 원, 60평대 지점에서 1,300만 원이라는 월 순수익을 달성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두 번째 이유는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과 높은 고객 만족도다. 플랜에이 독서실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지역별 상권과 이용자의 특성에 맞춰 기획된 공간은 타 브랜드 대비 50%가량 초기 비용을 절감해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공기청정기와 백색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파우더룸 등 학습 효율과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이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학습 효율을 최대화해 각 지역 소비자들에게 빠른 입소문이 퍼지게 한다. 최근에는 스포츠서울 주관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무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세 번째 성공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8월까지 마지막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1,300만 원 상당의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플랜에이는 각 지점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치열한 프렌차이즈창업 업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평균 7~10일이면 월 고정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운영 방식이 간단해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이나 은퇴창업, 직장인투잡 등으로 부담이 적다.”며 “새로운사업아이템으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선택한 모든 가맹주가 매장 운영과 노동 시간, 매출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