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새싹보리’가 자주 등장하면서 핫한 키워드로 뜨고 있다. 보리씨앗에서 약 10cm 이상의 싹이 자란 보리의 어린잎의 상태를 의미하는 이 새싹보리순은 TV 건강 프로그램 등 여러 매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금속 등의 안정성 문제에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식품들에 대해 식약처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낫띵베럴의 이너클렌즈 새싹보리 분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낫띵베럴’(대표 최희재)의 이너클렌즈 새싹보리 분말은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의 시험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기 때문.
새싹보리순을 보다 더 간편하고 트렌디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이처럼 엄격한 생산공정과 철저한 품질관리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분말 제품들과는 달리 새싹보리 원물 약 270g의 분량을 간편하게 스틱 한 봉에 담아내어 섭취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너클렌즈 분말 스틱은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은 국내산 100% 원재료를 고압 증기로 살균 소독 및 저온건조 기술을 사용하여 분말화 한 제품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특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더욱 살렸다. 또한 겨울에 자연 재배해 3~4월에 수확 후 열풍건조가 아닌 증기로 찌고 덖는 제다 방식을 사용해 無농약, 無해충, 無비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낫띵베럴 관계자는 "이너클렌즈 새싹보리 분말스틱은 관련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앞으로도 더욱 더 품질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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