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세젤예), 몇부작이길래 후속까지? 시청률 보니 '인기 실감' 재방송·ost·인물관계도도 '폭발적'

박지훈 / 2019-08-04 21:32:41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세젤예)'의 후속이 벌써 나와 몇부작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총 108부작으로 오는 9월 22일에 종영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후속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며 9월 28일에 방송된다. 이 드라마에는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오민석, 류의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로 방송되면 재방송부터 ost, 인물관계도, 김소연 패션 등 다양한 것들이 매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시청률은 27.3%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현재 80회까지 진행됐으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인물관계도 속의 등장인물인 기태영, 김소연, 홍종현 등의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 "막내보다 다빈이가 연기 더 잘한다", "드라마 보고 나면 짜증과 스트레스 불쾌감이 몰려 온다", "KBS 주말극이 이런 시청률 나온 적이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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