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장가현, 나이 가늠 불가 비키니 몸매에 "모델 때 그대로네" 조성민에 "자꾸 화난다"

박지훈 / 2019-08-05 15:56:00
(사진출처=ⓒ장가현 인스타그램)

KBS '사랑과 전쟁'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장가현이 숨겨 놓은 비키니 몸매를 뽐내 주목받고 있다.  

장가현은 남편 015B 객원보컬 조성민과 TV조선 프로그램 '얼마예요?'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다.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을 찍었다.  

장가현은 이후에도 아들과 함께 동네의 수영장을 방문하면서 다시 한 번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과거 레이싱모델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장가현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장가현은 지난 2002년 015B 조성민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장가현의 나이는 43세, 가수 조성민의 나이는 46세다.  

한편 장가현이 TV조선 '얼마예요?'에서 조성민에 대해 폭로하면서 화제가 됐다.  

장가현은 방송에서 "감정 조절이 안 되다 보니 남편에게 화를 내게 된다. 또 운동을 안 해도 복근이 있었는데 자꾸 나잇살이 붙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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