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패션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보정속옷을 꾸준히 개발 중인 가운데, 최근 뜨거운 여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정속옷 신제품 ‘레베카’ 시리즈를 출시했다.
2019 여름을 강타할 제니패션의 신제품 레베카 시리즈는 젊은 감각을 자랑하며 편한 착용감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살려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레베카는 바디수트, 레깅스, 스커트, 팔슬림, 브라/팬티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에 브라 팬티가 신제품으로 추가되면서 완벽한 시리즈의 모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브라팬티에는 신체에 닿는 부위 안감에 볼트론이라는 신소재도 추가되었다. 볼트론은 모달 원단 혼방인 구리원단으로 정전기방지, 항균 소취, 축열, 전자파 차폐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어깨와 앞 중심에 테라헤르츠를 추가해 혈류량 증가와 체온 상승의 기능을 더욱 강조하여 몸매보정은 물론 건강미까지 추구하고 있다.
제니패션 관계자는 “제니패션은 모든 여성의 몸을 건강하고 빛나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모든 제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디자인하고 있다. 보정업계 최초로 1:1 맞춤 시스템인 '커스터마이즈'를 제품에 접목하여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이 밖에, 라벨라, 디비치 등 제니패션에 많은 시리즈가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 여름 아름다운 몸매 보정을 원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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