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최신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갤럭시노트10+ 256GB 아우라 글로우로 알려졌다. 이후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와 삼성보급형스마트폰 5G 모델을 줄줄이 출시 예정이다.
스마트폰 공동구마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반값할인을 적용해 최저 30만원대에 개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존모델 재고소진을 위해 공짜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90%이상 할인하여 최저가격 0원에 SKT번호이동 특가공짜폰으로 핸드폰구매가 가능하고 SK기기변경 상품도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이 주목받는만큼 일부 핸드폰사이트에 공짜폰인것처럼 현혹한뒤, 카드할인 제안하여 핸드폰개통을 시켜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조언 했다. 신용카드를 월 30만원이상을 써야 할인이 적용되며 월정액을 채우지 못했을때 소비자에가 추가금이 요구된다. 공시지원금 및 카드할인 내용을 알고 구매해야 피해보는일이 적다고 귀뜸 했다.
핸드폰가격 및 최신폰추천 정보는 20만명 회원을 보유한 폰지점프 네이버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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