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업아이템으로 카페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 더이상의 카페창업은 의미없는 도전일 것이다.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해야할 일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이에 초보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체인점으로 초기자본이 비교적 낮은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브랜드 상호를 사용하면서 인지도로 인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본사의 성공노하우와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로푸드 샐러드 전문점인 <아메리칸 트레이>는 요즘뜨는체인점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날것의 음식이라는 뜻으로 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효소들을 파괴하지 않은 채 만드는 건강식 전문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덕분에 나심비를 추구하는 20, 30층들에게 끊임없는 인기를 올리고 있는 추세다.
샐러드는 1분, 샌드위치는 2분이라는 평균적으로 빠른 조리시간대를 유지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들도 빠르고 쉽게 조리가 가능하여 시작하기에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도 큰 메리트일 수 있다.
아메리칸트레이 관계자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1인소자본창업, 요식업창업, 업종변경창업 등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소자본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를 위한 전문 프랜차이즈로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가맹점 개설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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