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물놀이장 3곳 안전점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7-29 07:10:0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지역 내 물놀이장의 시설물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동대문구는 최동민 구청장이 지난 28일 배봉산 물놀이장과 진달래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중랑천 물놀이장 등 3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관내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물과 운영 현황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이번 점검은 장마가 끝난 뒤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물놀이시설과 주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이용객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 점검과 현장 안내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동대문구는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검토해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폭염 기간에는 물놀이시설과 주변 공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내와 운영 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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