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VOR' 파우, 청량미부터 개성까지 압축한 컴백 시그널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24 08:57:0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컴백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여온 파우는 이번 포스터를 통해 앨범이 담고 있는 콘셉트와 비주얼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룹 파우의 'FLAVOR' 티저 포스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이 조화롭게 녹아들었다. 파스텔 계열의 옐로우, 그린, 블루 컬러 스타일링은 시원한 계절감을 강조했고, 절제된 연출과 감각적인 포즈는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다섯 사람이 한 화면 안에서 완성한 조화는 이번 앨범이 지향하는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시선 처리에서도 멤버별 매력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요치와 현빈, 홍은 카메라를 향한 강한 눈빛으로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고, 정빈과 동연은 다른 곳을 응시하며 신비롭고 여운 있는 무드를 더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가 하나의 비주얼 안에서 균형을 이루며 '5인 5색' 팀 컬러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번 싱글은 파우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리더 요치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POW Beauty Factory'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팀만의 청량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한층 선명해진 색깔과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파우는 컴백 활동 이후 글로벌 투어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파우는 지난해와 올 한 해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숨은 명곡 맛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재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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