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등산데이트서 '기린 어부바'...상남자 매력 폭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9 08:38:2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과 이주연이 청계산에서 특별한 운동 데이트를 즐기며 설레는 분위기를 형성,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야외 데이트와 김성수, 박소윤의 일상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주연은 자신이 평소 회원들과 자주 찾는 청계산으로 김요한을 초대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땀 흘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으며, 등산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등산을 시작하기 전 두 사람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본격적인 산행 준비에 나섰다. 운동을 공통 관심사로 둔 만큼 대화는 끊이지 않았고, 계단 구간에서도 다양한 운동 동작을 곁들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중간 지점에서는 작은 체력 게임도 펼쳐졌다. 승부에서 패한 김요한은 약속대로 이주연을 업어주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산길을 오르던 두 사람은 운동기구가 마련된 공간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졌다.
특히 김요한은 특유의 적극적인 표현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주연에게 칭찬을 건네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가며 호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주연을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주연은 예상치 못한 김요한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직접 준비한 건강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이어갔다.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주연은 "늘 다른 사람들을 챙기느라 풍경을 제대로 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색다르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든 순간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김요한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수는 이날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을 방문해 더욱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집을 둘러보던 김성수는 직접 준비한 침구를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드러냈다. 이어 박소윤이 손대지 못했던 테라스 정리에 나서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정원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박소윤이 아끼던 수국을 실수로 뽑아버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가 놀랐지만, 김성수는 준비해온 꽃을 심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후 박소윤은 직접 만든 집밥으로 김성수를 대접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신랑수업'은 시즌2에서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 결혼 적령기의 남자 연예인들이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아 설렘 가득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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