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이머시브 호러 공연 예매 오픈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10 07:52:3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체험형 호러 공연 ‘STAY ALIVE IN MUSEUM’ 예매를 오는 15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 무대로 진행되는 이머시브 형식의 호러 콘텐츠다. 관객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진행에 직접 참여하며, 선택에 따라 다른 전개를 경험하게 된다.
공연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야기의 배경은 한국 저주의 역사를 다룬 특별전 ‘조선요괴전’을 준비하던 중 봉인된 저주가 깨어난 민속박물관이다.
관객은 롯데월드 공연팀의 신입 단원이라는 설정으로 참여한다. 특별전 유물을 활용한 여름 시즌 공연을 준비하던 중 박물관에 갇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공연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7시 10분부터 20분 동안 프리쇼가 진행된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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