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정거래 CP 도입..."준법 경영문화 정착" 차원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06 08:32:20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는 준법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하고 최종환 대표이사를 통해 자율준수 선언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이다. 파라다이스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 특성상 투명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이번 CP도입을 통해 기업 운영의 윤리적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CP 도입을 공식 선포하고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P의 주요 원칙으로는 우월적 지위 남용 금지,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 금지, 경쟁사와의 담합 금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 지시 및 방조 금지, 정확한 고객 정보 제공,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유지 등이 포함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기업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규범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CP 등급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CP 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이 넘은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년 1회 이상 각 기업의 CP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인 기준으로 심사하여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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