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성수동서 이주승 추천받은 '숨은 보석' 공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7 08:51:1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현무가 평소 즐겨 찾는 성수동 단골 식당을 직접 소개하며 믿고 찾는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 펼쳐진다.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가까운 지인들이 아끼는 식당을 찾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또 다른 미식 지도를 완성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첫 행선지는 서울 성수동이다. 현장에 도착한 전현무는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검증받은 맛집만 찾아간다"며 특집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친구들의 아지트를 공개하는 셈"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곽튜브가 첫 번째 추천인을 묻자 전현무는 "오늘은 내 리스트부터 시작한다"고 답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성수동에서 오랜 세월 명맥을 이어온 노포. 전현무는 메뉴판을 보지도 않고 보쌈과 칼국수 정식을 주문하며 단골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가 높은 집"이라며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어 이 식당을 알게 된 계기가 배우 이주승이었다고 밝힌 전현무는 즉석에서 이주승과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이주승은 자신만의 식사 팁을 전하고, 이를 그대로 따라 맛본 두 사람은 연이어 감탄을 터뜨리며 식당의 매력에 푹 빠진다.

 

전현무는 "성수동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훨씬 이전부터 다녔다"고 밝히며 이곳과의 오랜 인연도 소개한다. 특히 예전에는 자리가 없어 오랜 시간 줄을 서는 것은 물론 불편한 환경에서도 기다려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식당이었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더한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섭외 없이 현지 주민들의 조언 등을 통해 그 지역의 맛집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맛보고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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