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참가 200팀 모집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08 08:10:20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아자러너’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표를 세우고 달리기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맞돌봄 문화 확산과 아빠·자녀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인 '아자러너' 참가팀을 모집한다. [포스터=서울시]
참가 대상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거주 아빠와 자녀다. 아빠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6월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기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 미션수첩에는 목표 세우기, 응원하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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