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민호 "톱7, 경연 땐 풋풋했는데 이젠 프로의 느낌"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20 09:17:0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현역 가수들과 첫 맞대결을 펼치며 숨 막히는 무대 경쟁에 돌입한다.
22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두 번째 미션인 '현역의 습격'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TOP7 앞에는 오랜 무대 경험과 실력을 갖춘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등장해 더욱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무대의 시작은 TOP7의 합동 퍼포먼스다. 붉은색 슈트를 맞춰 입은 멤버들은 한층 단단해진 호흡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이를 지켜본 장민호는 "이제는 신인다운 풋풋함보다 무대에서의 자신감이 먼저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양세형도 "오늘부터는 진짜 이름값 하는 '전사'들"이라며 TOP7의 달라진 분위기를 칭찬한다.
그러나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양세형이 "오늘 이 무대를 노리는 특별한 도전자들이 찾아왔다"고 알리자 멤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황윤성은 "정말 쉽지 않은 상대일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장민호와의 유쾌한 대화 속에서도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후 흰색 의상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현장은 술렁인다. 성리는 "'무명전설' 당시가 떠오른다"며 가면만 보고도 긴장감을 호소하고, 다른 멤버들도 예상치 못한 전개에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가면이 벗겨지자 막강한 라인업이 공개된다.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 등 현재 트로트계를 이끌고 있는 현역 가수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TOP7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정말 강한 상대를 만났다"며 긴장하는가 하면, "직접 무대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설렘도 함께 드러낸다.
과연 TOP7이 베테랑 현역 가수들의 벽을 넘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양보 없는 트로트 맞대결의 결과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공개된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상위 7위를 기록한 이들과 새롭게 만든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1위를 한 성리는 "1위 후 최근 생애 첫 화장품 CF를 찍었다"며 달라진 삶에 대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외에도 톱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은 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4'에도 나란히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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