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전수조사 실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15 08:18:06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의 복지욕구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장애인 전수조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64세까지의 재가 중증장애인 약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시각, 청각,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 등 11개 장애 유형이다.

조사는 각 자치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2인 1조 조사요원이 사전 일정을 조율한 뒤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과 복지 욕구, 근로 및 여가 활동, 생활 실태 등이다. 서울시는 수집된 자료를 심층 분석해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권익 증진, 지역사회 자립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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