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피아노부터 가야금까지 '귀한 영재들' 총출동!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15 09:58:3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을 음악 영재가 등장한다. 12세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합격한 피아노 영재 한노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16일 밤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배출해온 프라이부르크 국립대학 영재 과정에 입학하며 주목받은 한노엘의 일상이 그려진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의 성장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한노엘은 “피아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주하게 된다”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실제로 기상 직후 곧바로 피아노 앞에 앉는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이 이어진다.
짧은 시간 손을 푸는 것만으로도 높은 완성도의 연주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해석을 더한 표현력까지 선보이며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감탄을 자아낸다.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음악적 깊이가 예고되며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한노엘이 입학한 프라이부르크 음대 총장은 “지원자의 6~8%만 합격, 입학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교수진 또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연주였다”고 칭찬하며 한노엘을 만장일치로 합격시킨 배경을 전한다. 더욱이 한노엘은 영재학교에서 지난 학기 장학생(에른스트 자이델 장학 재단)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 “여기도 장학생이야?”라는 미미미누의 찐 ‘리스펙’을 받는다. 하지만 놀라운 재능 뒤 반전 사연이 드러난다. 이에 미미는 “악보를 못 본다고?”라며 충격을 금치 못 하는데, 대체 한노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노엘의 이야기에 이어, ‘가야금 영재’도 깜짝 출연한다. ‘가야금 영재’인 김영랑은 불과 9세의 나이에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며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3MC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피아노 영재’ 한노엘과 ‘가야금 영재’ 김영랑 등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이 만들어낸 ‘진짜 영재’의 성장 스토리는 1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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