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겨울 골프·관광 결합 '골투' 패키지 출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18 08:32:3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철 사이판에서 골프 라운딩과 관광·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골프와 투어를 결합한 ‘골투(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슬림인클루시브 식사 2인 1일 2식,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1회로 구성됐다. 사이판 시내 가라판까지 이동할 수 있는 편도 택시 이용권 2매와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도 포함된다.
3박 이상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 기준 327달러부터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해안선을 따라 조성돼 있다.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오션뷰 코스에서 라운딩할 수 있다.
마나가하섬 투어는 체크인 때 원하는 방문 일자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차량 이동과 선착장에서 섬까지 왕복 보트 이용이 패키지에 포함된다. 마나가하섬에서는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이고 시차는 1시간이다. 연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겨울철에도 골프와 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리아나관광청(MV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사이판 등 마리아나 방문 경험자의 41%가 가장 기억에 남는 요소로 ‘자연경관’을 꼽았으며, 스포츠·액티비티가 1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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