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요일 밤 웰니스 레저 선보인다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07 08:34:5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수족관 관람과 요가를 결합한 도심형 야간 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메인 수조 앞에서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나이트 스트레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메인 수조 ‘디 오션’ 앞에서 진행되는 도심형 야간 레저 프로그램 ‘나이트 스트레치’. [사진=롯데월드]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약 2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는 먼저 1시간 동안 아쿠아리움을 자유롭게 관람한 뒤 메인 수조 ‘디 오션’ 앞에서 약 1시간30분 동안 요가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메인 수조를 배경으로 개인별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요가 수업은 아쿠아리움 영업 종료 이후 진행된다. 일반 관람 시간과 달리 비교적 한적한 공간에서 해양 생물을 바라보며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 장소인 디 오션은 2200톤 규모의 메인 수조다. 참가자는 수조를 오가는 해양 생물을 배경으로 마하하타요가와 히말라야빈야사, 더플로우요가, 골반다이어트요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업은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