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매물 감소에 경기 남부권 관심… ‘오목천역 더리브’ 즉시입주 가능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04 09:02:05

  이미지 = 오목천역 더리브 조감도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울 주택시장에서 신규 공급 감소와 매물 축소가 이어지면서 경기권으로 주거지를 검토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입주 시기와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남부권까지 선택지를 넓히는 사례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의 공급 감소가 매물 부족과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일부 실수요가 인접 경기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경기권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과 대중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고려한 지역별 수요 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조성된 ‘오목천역 더리브’는 준공을 마쳐 즉시입주가 가능한 단지다. 현재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계약 및 잔금 납부를 마치면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3개 동, 총 20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됐으며, 84A부터 84F까지 총 6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적용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과 수원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신분당선 연장, GTX-C 수원역 정차, KTX 어천역 등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각 사업의 추진 단계와 개통 일정은 변경될 수 있어 향후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목천역은 수원시 역세권 활성화 계획 대상 지역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 사업이 추진될 경우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생활편의 기능 등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오현초와 영신중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수원역 일대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홈플러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 덕산병원과 오목호수공원도 생활권에 위치한다.

한편, 단지는 현재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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